컬드셉트 시리즈 정리
“부루마불에 TCG를 얹었다.” 컬드셉트를 한 줄로 요약하려는 시도는 거의 항상 이 문장에서 시작합니다. 틀린 말은 아니지만, 이 설명은 이 시리즈가 왜 29년째 살아남았는지는 전혀 설명하지 못합니다. 주사위를 굴려 칸을 이동하고, 도착한 땅에 크리처 카드를 소환해 영지로 삼고, 남의 영지를 밟으면 통행료를 냅니다. 여기까지는 보드게임입니다. 그런데 그 통행료를 내지 않으려면 손패의 크리처로 침공해야 하고, 침공하려면 아이템 … 더 읽기